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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부인 줄 아나” 어느 번역가의 혼잣말···‘딸깍’에 시작된 번역가 분투기[딸깍, 노동③]
2026. 4. 20. 오전 6:00
![“AI가 전부인 줄 아나” 어느 번역가의 혼잣말···‘딸깍’에 시작된 번역가 분투기[딸깍, 노동③]](https://img.khan.co.kr/news/2026/04/20/news-p.v1.20240118.922e4c001ff44c95bbe336ad09f119f2_P1.jpeg)
AI 요약
번역가들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 이후 위기감을 체감하고 있으며, 김고명씨는 2008년 기계번역이 유치원생 수준이었다가 AI 발전 이후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선 기업 통번역 일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사례가 있고, 작업 형태가 포스트 에디팅으로 전환되며 대형 로펌 등에서 AI 활용을 요구하는 등 AI 도입이 확산되어 대학들도 ‘통번역과 AI’ 수업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번역가들은 AI 번역이 그럴싸하지만 맥락을 잘못 해석해 오류를 내는 사례(예: ‘힘숨찐’→‘Strong and Strong’)가 있다며 최종 검수는 사람의 몫이고 10년 뒤엔 절반가량 일자리가 위태로울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