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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의료 AI 막상 현장에선 물음표…결국 정부 나서나
2026. 4. 20. 오전 11:55

AI 요약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30년 180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50%가 예상되고 연조직 자율 수술 로봇 등 기술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국내에서는 의료진 개인의 AI 도구 사용 경험이 90%에 달하지만 병원 시스템에 AI를 도입해 사용하는 비율은 19.3%에 그쳐 현장 도입이 미진합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직역·지역 간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 직군별 역량 모델 기반의 입문·기초·심화·실습·프로젝트 5단계 교육 체계와 실제 병원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맞춤형 AI 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입니다. 파일럿 사업에서 삼성서울병원은 논문 실적 검증 시간을 수일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고 서울대학교병원은 멀티에이전트 차트 리뷰 자동화를, 서울아산병원은 정보 검색 정확도를 25%에서 95%로 개선했으며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보험 청구 정확도 향상 성과를 내어 내년부터 거점 중심으로 전국 확대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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