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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말 부상한 제약+의료 AI 결합 모델…산업 구조 개편 속도
2026. 4. 10. 오전 5:20

AI 요약
약가 인하로 위기에 놓인 제약업계가 의료 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씨어스와의 협력으로 웨어러블 심전도 서비스 '모비케어'가 월 4만 건 이상 시행·시장 점유율 약 70%를 기록하고 입원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약 1년 만에 180여 개 기관·1만7000병상에 도입돼 텔레메트리 시장의 8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술 로봇은 국산화와 기술 다각화 단계로 진입했고, 원격 수술이 브라질과 중국 간 1만8000km 장거리 수술에 성공했으며 마이크로포트의 '마이크로지니어스'처럼 자가 학습·판단이 가능한 자율 수술 모델이 개발되어 AI가 스스로 혈관을 절단·봉합하는 사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에이전틱 AI로 행정·진료 보조 업무의 자율화를 추진하며 한국형 보건의료 데이터 플랫폼(KHDP)에 익명 350만 명 규모의 데이터와 사망 환자 데이터를 공개했고,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케이메드(KMed) AI'는 의사 국가고시에서 91점을 받아 병리 판독문 검증과 IRB 서류 작성 자동화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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