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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얼굴·혀까지 스캔해 맞춤 요리…“中 로봇 식당, 사람 손맛과 똑같네”
2026. 4. 16. 오전 6:00

AI 요약
중국 식당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최대 100여 종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조리 로봇을 도입하고 있으며, 저장성 항저우에서는 최소 3곳이 수개월 전부터 로봇을 활용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식당에서는 주문 접수부터 조리·위생 관리까지 담당하는 로봇 8대가 주방 업무의 약 60%를 맡고, 얼굴과 혀를 인식해 신체 상태와 생활 패턴을 분석한 뒤 개인별 식단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업무 부담 경감과 가격 인하 효과가 보고되는 반면 자동화 확산으로 저숙련 노동자 일자리 감소 우려도 제기되며, 볶음 요리용 로봇 시장은 지난해 약 38억 위안에서 2030년에는 125억 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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