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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청구 누락, AI가 잡는다… 병원 행정 55% 줄인 ‘스마트병원 모델’ 제시
2026. 4. 16. 오전 8:49

AI 요약
중앙대학교의료원 디지털전략팀 이지윤 서기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AI 기술을 결합해 보험 청구 사후 검토 과정을 자동화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BMJ Health & Care Informatics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EMR과 광학문자인식(OCR)을 RPA와 연계해 약 530여 개 수술·처치 코드 및 절삭기기 관련 데이터를 자동 비교·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평균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기존 120분에서 54분으로 약 55% 단축했으며 OCR 기반 청구 코드 감지 정확도는 검증 데이터 기준 100%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2023년 SS&C 블루프리즘의 Customer Excellence Awards - Best Newcomer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수상했으며 연간 약 1만2000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화 범위를 진료·연구·행정 전반으로 확장해 지능형 스마트병원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