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고전 회화와 AI 산수”…이이남, 미디어아트 개인전
2026. 4. 20. 오후 6:41
AI 요약
광주 출신 미디어아트 작가 이이남이 강원도 원주 빙하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 재생중인 기억 On Repeat: Memory를 개최하며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지고 고전 회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최신작과 대표작을 총망라합니다. 전시에는 변문진의 삼우백금도를 바탕으로 새들이 공간에 날아오르는 기운생동 87마리 새를 비롯해 AI로 고양이의 털 떨림과 시선을 생성한 황묘농접도, 현대 문명의 소음에 호랑이가 반응하는 맹호도, 인왕제색도-사계와 신-단발령망금강 등 시공간을 중첩한 작품들이 포함됩니다. 전시 하이라이트인 몰입형 설치 미래가 된 산수는 6대의 빔프로젝터와 아크릴 거울·안개를 결합해 관람자가 이미지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 경험을 제공하며 빙하미술관의 스테인리스 스틸·유리 외벽과 공중 V자형 보행 통로로 작품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고 전시 종료 후 빙하 카페에서는 AI로 재편집된 미디어아트가 상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