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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의 AI, 한국의 반도체 결합하면 막대한 시너지”
2026. 4. 20. 오후 10:36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도를 국빈 방문해 뉴델리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의 교역 규모가 인도의 경제 규모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교역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50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역량과 한국의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제조 경쟁력이 결합하면 막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특히 조선 분야 협력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모디 총리는 청정에너지·원자력·반도체 등 미래 분야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비즈니스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한국 측 참석자 250여명과 인도 측 350여명이 참석해 20개 MOU를 체결했으며 현대차의 TVS와 3륜 전기차 공동개발, HD한국조선해양의 신규 조선소 구축 등 구체적 투자·협력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