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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AI 드라이브' 통해 中 추격 가속
2026. 4. 19. 오후 2:07
AI 요약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설계부터 생산·운영 관리에 이르는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 기반 리튬 가격 예측 모델과 100만개 이상의 배터리 셀 데이터 및 500개 이상 글로벌 ESS 사이트에서 수집된 연간 100TB 규모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진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2028년까지 생산성을 50% 이상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삼성SDI는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배터리 수명 예측·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 엑스레이·외관 검사 정확도 향상, 헝가리 가상공장 운영과 국내 최초 AI 기반 ESS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SBI'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SK온은 'AI 박사' 강수춘 실장이 주도하는 제조지능화 조직과 'AI 연구원' 플랫폼으로 전사적 AI 역량을 높여 배터리 셀 설계·개발 기간을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고 수백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SK AX와 협업해 RFQ 분석 AI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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