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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의 AI, 한국의 반도체 결합하면 막대한 시너지”
2026. 4. 20. 오후 10:34

AI 요약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뉴델리 바랏 만다팜 센터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교역 규모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보다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고, 양 정상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500억 달러(73조6000억원)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비즈니스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250여명과 인도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해 20개 MOU를 체결했으며, 현대자동차의 TVS 모터와의 3륜 전기차 공동개발 및 HD한국조선해양의 신규 조선소 구축 MOU 등 협력과 투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무역장벽 해소와 원산지 규정 완화, 시장접근 확대를 약속했고 모디 총리는 청정에너지·원자력·반도체 분야 인센티브 제공과 인도 총리실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를 제안했으며 이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화답했습니다.
![[양현상 칼럼] AI와 에너지의 융합, 미래 산업의 패권을 가른다](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4/209061_211390_14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