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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엔 물질문명 선용하는 정신의 힘 중요”
2026. 4. 21. 오전 11:37

AI 요약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은 21일 서울 동작구 한강교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물질문명을 선용하는 정신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태산의 개교 정신인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도 개벽해야 한다는 말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불교는 오는 28일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간담회에서 자살예방 활동과 명상 프로그램, 친환경 운동 등 AI 시대와 현대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자살 예방 프로그램 다시살림을 올해 본격 가동해 전국 15개 훈련원을 거점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과 연계해 직장인·청소년·노년층 등 세대별 특화된 마음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종교계 최초로 햇빛발전소를 설치한 원불교는 이를 약 100여 개 교당과 기관으로 확충해 탄소 중립 실천으로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고, 대종사의 깨달음의 기쁨이 세상을 치유하는 미음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