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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칼럼] 피지컬 AI, 보안 표준 선점이 산업 경쟁력 좌우
2026. 4. 21. 오후 4:00
![[보안칼럼] 피지컬 AI, 보안 표준 선점이 산업 경쟁력 좌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03/news-p.v1.20260203.63b0af2be93d4a9396fcf2009c95762b_P2.png)
AI 요약
염흥열 순천향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은 최근 AI가 기존 모델 기반을 넘어 생성형, 에이전틱(AI), 피지컬 AI로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혁신과 함께 이전과 다른 위험·책임·신뢰 과제를 제기해 신뢰성과 안전성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특히 표준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NIST의 올해 2월 AI 표준 이니셔티브와 RSA 2026의 논의, 그리고 지난 4월 9일 ITU-T SG17의 AI 보안 표준 전담 연구과제 신설 등은 AI 모델 취약점·데이터 공급망 공격·자율적 의사결정의 불투명성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표준과 프레임워크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내 보안특위 신설과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추진 등 진전이 있으나 국제표준 정합성 확보와 주도권 확보를 위해 ITU-T SG17 등 국제표준화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미국·중국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표준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