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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속아 돈 다 뜯겼다"⋯틴더·줌, 홍채로 '진짜 인간' 가린다
2026. 4. 21. 오후 5:03
AI 요약
인공지능 고도화로 가짜 인간 문제가 확산되자 데이팅 앱 틴더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이 홍채 스캔 기반 '인간 인증(proof of humanity)'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 기술은 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 툴스 포 휴머니티가 개발한 '월드 ID'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용자가 앱이나 '오브(orb)'라는 구형 스캐너로 홍채를 인식하면 이름·주소 등 별도 개인정보 없이 개인을 식별하는 고유 코드가 스마트폰에 저장되며, 틴더는 기존 영상 셀피 인증에 더해 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고 줌은 연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틴더의 봇 계정·금전 사기 등 AI 기반 사기 증가와 연관돼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로맨스 스캠 피해액은 지난해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를 넘어섰고 2024년 홍콩에서는 딥페이크로 2500만 달러가 송금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딜로이트는 딥페이크 금융 사기가 2027년 미국에서만 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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