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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험사기 급증…정부, 범부처 TF 가동해 대응 강화
2026. 6. 7. 오전 9:32

AI 요약
금융위원회는 생성형 AI와 딥페이크를 악용한 신종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4일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경찰청,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등 관련 기관과 보험업계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성했습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은 1조1571억원이며 미적발을 포함할 경우 전체 규모는 약 9조원으로 추산되고 장기손해보험(44.7%), 자동차보험(22.4%), 생명보험(21.8%), 일반손해보험(11.2%) 순이었으며 생성형 AI를 이용한 서류·이미지 위변조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법·제도·데이터·인프라 3개 분과로 TF를 운영해 정보 집중·공유, 원본 대조를 위한 정보 조회 체계 활성화, AI 기반 패턴 분석 및 위험지수 개발 등을 추진하고 3개월 내인 9월에 플랫폼 구축 방안을 마련한 뒤 10월부터 관련 법령 개정과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