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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앤트로픽, 10년간 1000억 달러 AI 동맹…“트레이니움으로 패권 경쟁 가속”
2026. 4. 21. 오후 8:40
AI 요약
아마존과 앤트로픽은 20일(현지시간) 향후 10년간 AWS 인프라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50억 달러(약 7,3조원)를 추가 투자하고 향후 최대 200억 달러(약 29조원)까지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협력의 핵심은 아마존의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움(Trainium)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AI 인프라로, 앤트로픽은 트레이니움2·트레이니움3·트레이니움4 등 향후 출시될 모든 세대의 트레이니움 칩을 활용할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 레이니어는 약 50만 개의 트레이니움2 칩으로 구성된 대규모 클러스터로 클로드(Claude) 시리즈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활용되고 있고, 클로드 플랫폼은 AWS 환경에서 별도 계약이나 인증 절차 없이 기존 AWS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현재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