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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100% 중국산’ 데이터센터
2026. 4. 9. 오후 9:02

AI 요약
알리바바가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광둥성 샤오관에 자체 개발한 AI 칩 전우 1만 개를 탑재한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고 향후 10만 개 칩까지 설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우는 알리바바 자회사 T-헤드가 개발한 칩으로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며 엔비디아의 중국용 저사양 칩 H20과 비슷한 성능이라고 전해졌고 알리바바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국내산으로 구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의 반도체·AI 자립 흐름의 일환으로, 화웨이 어센드 910c 클러스터 가동과 알리바바의 향후 3년간 컴퓨팅 인프라 3800억위안(약 82조5000억원) 투자 발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HBM 연말 양산 목표 등과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