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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AI 데이터센터 구축…자체 칩 1만개 투입
2026. 4. 9. 오후 2:59

AI 요약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국영 통신사 차이나텔레콤과 협력해 광둥성 사오관에 자체 개발 AI 칩 전우(眞武) 약 1만 개를 투입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차이나텔레콤이 운영을 맡기로 했습니다. 해당 칩은 AI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지원해 수천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대형 AI 모델 구동이 가능하고, 데이터센터는 향후 최대 10만개 칩으로 확장돼 의료·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AI 반도체 수출 제한 속에서 중국의 기술 자립 전략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되며, 알리바바는 2018년 반도체 자회사 핑터우거를 설립한 이후 2019년부터 AI 모델 연구를 병행했고 지난해 2월 향후 3년간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3800억 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같은 해 11월 자체 AI 모델 큐원(Qwen·첸원)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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