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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교수자의 AI 역량이 대학의 미래를 결정한다
2026. 4. 22. 오전 8:50
AI 요약
김강연 울산과학대 기획처장은 인공지능(AI)이 모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직무특화(X)+AI 시대에 전문대학이 가장 먼저 단행해야 할 혁신으로 모든 교원의 AI 역량 강화를 꼽았습니다. 필자는 전임교수가 학과 교육과정 설계·운영의 주체이므로 교수자의 AI 이해도가 부족하면 교육이 파편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2026년 현재 4~50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2일간의 바이브 코딩 연수와 한 달간의 그룹 스터디로 파이썬 기반 교과목 챗봇 AI 튜터를 개발하고 식품영양과 교수진은 국가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학생 맞춤형 학습(Micro Learning)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교수자의 AI 역량에는 기술 숙련도뿐 아니라 문제 정의 능력과 윤리적 판단력, AI 산출물을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를 포함해야 하며 대학은 교수진의 지속적인 AI 역량 강화를 위한 장단기 전략과 지산학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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