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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업무를 AI에 훈련시켜라"…中 IT업계, 자기 복제 업무 강요 논란
2026. 4. 22. 오전 9:05

AI 요약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20일(현지시간) 중국 IT업계에서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업무 절차와 의사결정 방식을 문서화해 AI 도구에 이전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깃허브 프로젝트 '콜리그 스킬'(Colleague Skill)은 라크와 딩톡 대화 기록 등을 불러와 특정 동료의 말투와 업무 방식을 재현한다고 주장했고, 개발자 저우톈이는 풍자 목적에서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직원들은 재현된 결과에 섬뜩함과 대체 불안을 호소하는 반면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엔 기술적 한계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문서화를 일부러 모호하게 만들어 AI 학습 효용을 낮추는 '반증류' 도구가 등장하는 등 업무 효율화와 개인 노동의 데이터화 사이의 갈등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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