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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에 일자리 위협…완성차노조 “노사정 협의체 만들자”
2026. 4. 2. 오후 7:14

AI 요약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 현대차·기아·한국지엠 지부는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AI 도입과 디지털·전동화 전환으로 구조조정과 일자리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노정·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해 대책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대차가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공장 생산 공정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점 등을 언급하며, 산업 전환 과정에서 일자리 문제·직무교육·영세·중소 사업장 고용 대책과 국내 생산 유지·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인 가운데 업종별 협의체 구성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경영계는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를 통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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