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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 완성차 노조 “AI로부터 자동차 산업 노동자 보호를”
2026. 4. 2. 오후 8:54

AI 요약
금속노조 현대차·기아·한국지엠 지부는 2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AI·디지털·전동화 전환에 따른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을 막기 위해 자동차 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를 논의할 노사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현대차의 로봇 생산라인 확대 계획과 AI 기반 무인공장 구상 속에서 자동화 충격이 영세·중소사업장과 하청 공정에 먼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기자회견 뒤 노정교섭 요구안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산업전환으로 생기는 새 일자리에 대비한 직무교육 지원과 직무전환 기간 임금 보전, 전환 이익 분배 등 ‘정의로운 전환’ 방안을 노조와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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