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로봇도 노동자 학습한 것" 금속노조, 청와대에 車업계 노사정 협의체 제안…AI·로봇 수입은 누구 것?
2026. 4. 3. 오전 10:12
AI 요약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 기자회견에서 현대차·기아·한국지엠 등 완성차 노조와 함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요구하고, 청와대 노동비서관에게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AI·로봇 자동화로 채용 축소와 협력사 해고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정년 연장, 신규 채용 확대, 국산화 장려 등을 제시했고,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계획으로 고용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I 학습에 쓰이는 데이터가 노동에서 나온 만큼 수익을 기업이 독점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으며, 2023년 미국 할리우드 파업 사례와 OECD의 AI-WIPS 논의 등을 근거로 데이터 투명성·데이터 주권·일자리 문제에 대한 사회적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로봇이 ‘오케이’ 찍는 공장”…AI는 ‘약한고리’ 하청노동자부터 흔든다[딸깍, 노동 ①]](https://img.khan.co.kr/news/2026/04/13/news-p.v1.20260412.1d8b129b0427419a8b6f3e15dbb37296_P1.jpeg)
![[사설] ‘AI 대화’ 제안한 자동차 3사 노조, 정부·경영계 화답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6/0402/20260402503384.webp)

![[기획:챗GPT에 줄 서는 기업들(下)] 협력•독자 개발 ‘투트랙’ 나서야](https://stqnq5ux459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4/13/.cache/512/20260413500587.png?v=20260414084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