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게임업계 종사자 77% "AI 도입에 고용 불안"
2026. 4. 15. 오전 10:32
AI 요약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정책간담회에서 공개한 설문조사(3월 27일~4월 10일, 국내 8개 게임사 직원 1,078명 참가, 개발직 비율 65.9%) 결과 응답자 가운데 65.6%는 개발 현장에서 AI를 자주 사용하고 80.3%는 효율을 체감했으나 회사·노조 차원의 공식 논의는 26.7%에 불과했고 77.3%가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AI 도입에 따른 수익 배분 가이드 필요성(82.3%), 등급분류 민간 이양 찬성(72%), 게임진흥원 설립 지지(91.3%) 및 노조 참여 필요(80.8%) 등을 제시했으며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모니터링을 우선 과제로 꼽은 비율은 73.1%였습니다. 추진 중인 게임산업 세액·소득공제 정책에는 94.5%가 찬성했지만 실제 처우개선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37.3%에 그쳤고, IT위원회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 등 상설 협의체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