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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앞둔 게임노동자들, 노사정 협의 제안
2026. 4. 15. 오후 4:07

AI 요약
IT위원회가 1,078명 대상 설문을 발표한 결과 개정안 주요 내용에 대한 찬성률은 등급 분류 민간 이양 72%, 게임진흥원 설립 91.3%, 제작비 세액공제 94.5%, 해외 사업자 국내대리인 지정 84.9%로 높았으나 각 법안의 세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응답률은 등급 분류 민간 이양 16.0%, 게임진흥원 설립 12.0%, 제작비 세액 공제 12.1%, 해외 사업자 국내대리인 지정 16.3%로 10%대에 그쳐 이해와 신뢰는 낮았습니다. AI 도입과 관련해선 65.6%가 업무에 AI를 자주 사용하고 80.3%는 생산성 향상을 체감했으나 회사와 노동조합의 논의가 충분하다고 답한 비율은 26.7%에 불과하고 AI로 인한 고용 불안을 체감한다는 응답은 77.3%였습니다. IT위원회는 게임 업계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현장 중심의 게임산업법 개정, AI 기술 혁신과 고용 안정 공존 방안 마련, 정기적 노사정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