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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재난 속 트라우마 관리… AI 기반 대응 체계로 바뀐다
2026. 4. 24. 오후 6:03

AI 요약
반복되는 재난과 트라우마 속에서 정신건강 대응 체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습니다. 24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강당에서 열린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오승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재난 경험자 발굴부터 평가·상담·사후관리까지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시했고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코티졸·심박변이도 등 바이오마커와 설문을 결합한 비대면 평가와 VR 기반 개입을 제안했습니다. 비대면 상담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보안 취약성·위기 대응 지연 등 윤리적 위험과 기술 역량, 사전 동의·응급 연락체계 등 체계적 위기대응 및 국가와 지역사회·민간 전문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