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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학 뜨고 섬유 지고…AI·로봇이 바꾼 대구 산단 지형
2026. 4. 25. 오전 10:26

AI 요약
대구지역 산업단지 20곳의 작년 총매출액은 40조5천290억원으로 전년(38조8천779억원)보다 4.2% 증가했으며 AI·로봇 산업 확장과 전자·통신 업종의 견조한 매출, 전기차 수요 회복 등이 매출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성서산단은 18조9천535억원으로 전체의 약 47%를 차지했고, 국가산단은 5조9천203억원으로 1년 새 28% 증가했으며 달성1차산단은 6조3천513억원에서 6조7천343억원으로 약 6% 늘었지만 서대구산단(2조3천934억원), 염색산단(5천164억원), 검단산단(7천506억원) 등 전통산단은 매출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작년 4분기 평균 가동률은 69.56%로 정체되고 고용률은 58.0%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낮아 매출 회복이 고용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 양상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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