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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AI 표적 공급한 美 방산 기업 '독일·일본 재무장' 주장도
2026. 4. 25. 오전 8:01
AI 요약
팔란티어는 19일 X에 알렉스 카프의 저서 '기술공화국 선언' 핵심 주장 22가지를 게시해 인공지능 무기화, 미국 내 징병제 부활, 독일·일본 재무장 등을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회사는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살 등 이란 지도부 제거로 이어진 미국·이스라엘 연합의 '에픽 퓨리' 작전 전반에 미군용 AI 표적 시스템 MSS 등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고, MSS는 위성·드론 영상·통신 감청·기밀정보를 통합해 차량·건물·인원을 자동 식별해 살상 공격을 추천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같은 주장과 기술의 군사적 사용은 2월 28일 샤자레 타예베 여학교 미사일 공격으로 7~12세 여아 165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한 의회의 질의, '기술파시즘' 비판과 야니스 바루파키스·카스 무데·마크 코켈버그 등 정치인·학자들의 비판을 촉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