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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에너지의 흐름을 다시 묻다
2026. 4. 26. 오전 8:00

AI 요약
손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은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AI 중심의 산업 전환이 두드러졌지만 그 이면에는 전력이 핵심이며 AI 도입이 전력 수요를 늘리고 변동성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연구소(ISE)는 수소를 남는 전력을 흡수해 저장하고 필요할 때 전력이나 열로 전환하는 매개체이자 완충장치로 활용하는 전력과 산업 공정 연결 시스템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단순히 전력을 많이 생산하는 것을 넘어 언제 어떻게 전기를 그대로 쓰고 수소로 전환해 어디에 투입할지를 설계하는 등 에너지 흐름을 유연하게 연결·운영하는 능력이 미래 전력 시스템의 경쟁력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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