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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ILO 총회서 10일 연설 “사람 중심 인공지능 전환 필요”
2026. 6. 7. 오후 12:05

AI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여해 10일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전환을 주제로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둬야 한다는 내용으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김 장관은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을 만나고 캄보디아·파라과이·베트남·몽골 등 수혜국 대표단과의 한국-아이엘오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개도국에 3년간 166억원을 지원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총회 이후에는 김동명 한국노총·손경식 한국경총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국 대표단이 독일을 방문해 연방 노동사회부 및 노동조합 총연맹과 사회적 대화 및 산업전환 정책을 논의하고 12일 폭스바겐 그룹을 방문할 예정이며,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의원 이학영·김주영·김위상·김형동도 대표단에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