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일자리 덮치는 AI 물결… “최악 상황 가정해 ‘사회적 대화’ 서둘러야”
2026. 6. 1. 오전 7:00

AI 요약
한국은행은 2025년 2월 발간한 ‘에이아이와 한국경제’에서 국내 일자리의 51%가 인공지능 도입의 영향을 받으며 27%는 대체되거나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고,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6월 24일 열리는 포럼을 계기로 준비와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독일의 ‘노동 4.0’ 사례(2015~2016년, 50개 넘는 시민단체와 약 1만5천명 참여, 5400회 토론을 통해 ‘녹서’와 ‘백서’·8개 정책 의제 도출)를 소개하며 질문에서 출발하는 숙성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삼성의 초과이익 분배 갈등과 피지컬 AI(예: 아틀라스) 도입 문제에서 노사정 합의·고용영향평가 등 노동계 제안을 고려한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찾자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