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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덮치는 AI 물결…"최악 상황 가정해 '사회적 대화' 서둘러야"
2026. 6. 1. 오전 7:05
AI 요약
한국은행은 국내 일자리의 51%가 인공지능 도입의 영향을 받고 27%는 대체되거나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으며, 6월 24일 열리는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은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서 불확실성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둔 준비와 이익 분배·고용 영향 관리 등을 위해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의 ‘노동 4.0’ 사례와 삼성의 초과이익 성과급 갈등, 현대차의 아틀라스 로봇 도입 논쟁을 언급하며 사회적 합의·고용영향평가 및 인공지능 기반 공론화 기술 활용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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