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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자리 대재앙’ 과장 논쟁 확산
2026. 4. 26. 오전 6:18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는 24일(현지시각) 존 번머독 데이터 저널리즘 담당 기자 겸 칼럼니스트의 기고를 통해 AI가 특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만으로 고용 영향을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하며 수요 변화, 규제, 산업 구조, 보완 효과 등 복합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칼럼은 1990년대 인터넷·소프트웨어 확산기에는 생산성은 크게 높아졌지만 웹 개발 등 관련 분야 고용이 증가했고 회계·건축·광고 등 전문 서비스와 의료 분야에서도 AI로 효율성이 높아졌지만 수요 증가로 고용이 확대되거나 유지된 반면 제조업은 생산성 향상이 수요로 이어지지 않아 고용 감소로 연결된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고용은 줄었지만 전자상거래로 물류·창고 일자리는 늘었고 ATM과 모바일 뱅킹 사례, 의료 영상 판독에서의 규제·보험 구조 제한 등은 기술 가능성만으로 고용 변화를 예측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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