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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사회적 대화서 출발해야”
2026. 4. 14. 오전 7:00
AI 요약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후노동위·국회 연구단체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한 ‘AI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AI 전환에서 사회적 대화와 노동 참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산업전환의 근본은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대화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노총 우상범 연구위원은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계획(2028년 부품 분류, 2030년 조립 공정)을 예로 들며 노동자 동의와 학습 기여분에 대한 보상 문제를 먼저 따져야 하고, 로봇 가격(3억2천만원) 하락에 따른 노동 대체 가능성에 대비해 로봇세·인공지능세·디지털세 등 조세 정책과 사회 안전망·소득 보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박수민 부연구위원은 데이터는 노동자가 생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데이터 소유권·활용 투명성·기여도 평가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과 이익 공유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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