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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에너지의 흐름을 다시 묻다
2026. 4. 26. 오전 8:02
AI 요약
손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이 하노버 산업 박람회 관찰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지만 그 기반에는 결국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연구소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수소가 잉여 전력을 저장해 필요할 때 전력이나 열로 전환하는 매개체이자 완충 장치로 기능했고, AI 확대로 전력 수요의 변동성과 예측 어려움이 커져 에너지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흐르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개별 기술 성능보다 기술들을 어떻게 연결·운영하느냐가 경쟁력이 되며 에너지 시스템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