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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AI 표적 공급한 美 방산 기업 '독일·일본 재무장' 주장도
2026. 4. 25. 오전 8:01
AI 요약
미국 방산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는 자사 CEO 알렉스 카프의 저서를 요약한 22개 항목의 선언문을 X에 게시하며 AI 무기화, 미국 내 징병제 부활, 독일·일본 재무장 등을 주장해 다수 외신과 정치인·학자들로부터 비판과 기술파시즘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팔란티어는 2003년 피터 틸과 알렉스 카프 등이 공동 창립한 기업으로, 위성 영상·군용 드론 영상·통신 감청 자료·기밀 정보를 통합해 차량·건물·인원을 자동 식별하는 AI 표적 플랫폼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SS)을 미군용으로 공급했고 MSS는 미국·이스라엘 연합의 에픽 퓨리 작전에서 핵심 도구로 사용됐습니다. 2월 28일 이란 남부 샤자레 타예베 여학교 공격으로 7~12세 여아 165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하원의원 120명이 MSS의 사용 여부와 인간에 의한 정확성 검증 여부를 국방부에 질의했으나 국방부는 아직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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