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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결함까지 읽어낸다”… AI가 완성한 ‘금속 3D 프린팅 신뢰의 공식’
2026. 4. 26. 오전 12:40

AI 요약
포스텍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김형섭 교수팀과 한국재료연구원 박정민 박사 연구팀은 금속 3D 프린팅 공정에서 생기는 미세 기공까지 반영해 소재의 강도를 예측하는 AI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ta Materialia에 게재했습니다. 연구팀은 공정 조건·미세 구조·기계적 특성·기공 정보를 결합해 데이터 선택형 머신러닝(DSML)과 기호 회귀를 적용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식 형태의 예측 모델을 만들었고, AlSi10Mg 합금에 대해 수 초 만에 평균절대오차(MAE) 9.51MPa 수준으로 강도를 예측해 기존 대비 4배 이상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공정 조건에 따른 결함 고려 설계 지도로 이어져 소재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항공기·자동차 분야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