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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전공까지 스며든 생성형 AI… 대학가 창작 방식 바뀐다
2026. 4. 26. 오전 6:00
AI 요약
대학들이 문예창작·어문·인문 계열에 생성형 AI 융합 수업을 도입하며 교육 방식이 바뀌고 있는데, 숭실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AI와 시 창작’, ‘언어예술과 테크놀로지’ 등 과목 개설과 ‘시 창작 및 AI 생성문학’ 분야 교수 채용을 추진하고,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부 전공 교과과정 개편으로 ‘AI+전공’형 교과목을 확대 도입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Language & AI 융합대학’으로 NLP·음성인식 등 언어 기반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거대언어모델(LLM) 발전으로 번역·글쓰기·스토리텔링 역량이 AI 산업과 직접 연결되자 대학들은 AI 활용 글쓰기, 인간-AI 협업 창작, 디지털 서사 제작 등 실무형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AI 의존으로 사고와 문장 구성 능력 약화, 저자성·표절 논란 등 우려가 제기되며 전문가들은 기술 활용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유지·확장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