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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자치경찰, ‘AI 안전망’ 국책사업 따냈다…112·119 한 번에 연결
2026. 4. 26. 오전 5:54
AI 요약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청이 주관한 자치경찰 수요기반 R&D 과제에 ‘온 디바이스 AI 및 이기종 연동 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국립순천대학교와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천300만 원으로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기존 CCTV·112·119·마을·재난방송 등 분리 운영되던 지역 치안 인프라를 온 디바이스 AI와 이기종 연동 기술로 통합해 112·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마을·재난방송 통합 송출 등 현장 중심의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 뒤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를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치안 혁신 모델로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