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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안전모 미착용까지 잡는다”… LH, 안전관리 ‘늘봄 A-Eye’ 가동
2026. 4. 23. 오전 12:30

AI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부터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운영해 건설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늘봄 A-Eye는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으로,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작업 중 쓰러짐·중장비 협착·화재·연기 등을,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로 쓰레기 무단 투기·화재 등을 감지합니다. LH는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 현장과 전북 매입임대주택에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년 중반까지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에 도입한 뒤 이후 수도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생성형 AI를 적용해 영상 분석 정확도를 95%까지 높여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