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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AI 반도체 패권전쟁' 삼성, 파업에 신뢰훼손·공급망 한계 우려까지
2026. 4. 26. 오전 10:23
AI 요약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생산 차질로 인한 단기 손실뿐 아니라 고객 이탈, 투자 지연, 협력사 피해 등으로 이어져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재검토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교수는 파업으로 공장 가동이 멈추면 손실이 1분당 수십억 원, 하루 기준 1조 원 수준에 이를 수 있고 파업이 길어질 경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감소 폭이 최대 10조 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성과 보상 기준의 투명한 공개, 객관적 경영지표에 따른 보상체계 정비, 외부 검증과 중재 절차 도입 등을 통해 노사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