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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 제조 강국 '피지컬 AI' 승부수… 파나크, 엔비디아 손잡고 '중국 공습' 방어
2026. 4. 27. 오전 3:50

AI 요약
일본과 독일 등 제조업 강국이 현장 데이터를 로봇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도입으로 제조 현장의 주도권을 회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기업 파나크(FANUC)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수십 년간의 수직계열화 전략을 바꿔 제어 소프트웨어를 오픈 소스화하고 200여 종의 모든 로봇 라인업에 AI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2027년 3월 결산 회계연도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5% 늘어난 2122억 엔으로 전망했습니다. 독일의 지멘스는 하노버 메세 2026에서 AI가 설계도면·3D 모델·작업 절차를 학습해 기계를 자율 구동하는 기술과 개인 맞춤형 신발 소재 자동화 생산 사례를 선보였고, 베코프는 데이터를 공유해 AI를 구동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으며 기사에서는 이를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하고 일본은 2023년 기준 디지털 관련 수지에서 49억 달러(약 7조 239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