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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일본도 AI발 인력 대전환 서두르는데… 韓은 노조에 발목
2026. 4. 27. 오후 6:35
AI 요약
미국 빅테크들이 AI 전환을 위해 대규모 감원에 나선 가운데, 일본 조사에서 AI 도입에 적극적인 2088개사 중 45%가 5년 내 배치전환(29%)이나 인력 규모 축소(16%)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고 약 4%는 사무직 대상 조기 퇴직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AI로 경쟁력을 높이려 하나 강성 노조와 고용 경직성으로 AI·로봇 도입이 지체되고 있으며, 현대차·기아·한국GM 노조는 AI·로봇 도입에 따른 구조조정 우려로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현대차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 로봇을 배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2024년 57.5달러로 OECD 31위이며 현대차 국내 공장 1인당 생산은 약 44대인 반면 미국·체코·인도·브라질 법인은 각각 83.6대·115.7대·66.6대·65.9대로 차이를 보여 김필수 교수는 AI 전환 지연이 해외 이탈을 가속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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