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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위험요인 찾고 예방책 내놔… “든든한 안전비서” [심층기획-AI, 공존의 조건]
2026. 4. 27. 오후 9:03
AI 요약
GS파워는 지난해 10월 전 공정에 AI 위험성 평가 시스템인 에어(AI Risk Assessment·AIR)를 도입해 생성형 AI로 공정별 재해 유형을 분석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대책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문서 작성 시간을 1시간에서 3분으로 줄였으며,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440개 고위험요인 실사례를 반영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반에서는 딥러닝 기반 AI CCTV 도입으로 안전모 미착용 탐지율이 2022년 23.78%에서 2023~2025년 97.56%로, 작업자 쓰러짐 탐지율이 37.79%에서 87.79%로 개선됐다는 숭실대 연구 결과가 있고, 한국서부발전의 4족 보행 로봇과 SK하이닉스의 보행 로봇 등 순찰·감시 로봇도 시범 도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침해와 과도한 기술 의존, 데이터 보호 문제와 기술 표준 부재 등 한계가 제기돼 더 엄격한 기준과 신뢰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