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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읽다]"세포 하나까지 해석한다"…AI로 인간 '디지털 트윈' 만든다
2026. 4. 27. 오후 4:02
AI 요약
박종은 IBS 바이러스연구단 CI 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단일세포 분석과 공간오믹스, 인공지능을 결합해 인간 생물학을 시뮬레이션 가능한 시스템으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트윈' 연구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연구진은 약 30조 개의 세포와 수만 개 유전자를 압축해 유전자 조절, 세포 간 상호작용, 장기 간 연결을 통합하는 인공지능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혈액 표현형 연구, 약물 반응 예측과 mRNA 백신의 특정 세포 작용 규명 등 질병 예측과 정밀의료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델은 세포 수준 이해에 강점이 있으나 전체 생체 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해 동물 실험이 여전히 필요하며 완전한 대체까지는 5~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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