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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 560여명 “군사용 AI 제공 중단해야”…피차이에 공개서한
2026. 4. 28. 오전 4:35

AI 요약
560여명 구글 직원이 27일(현지시간)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자사 AI 기술의 군사 활용 중단을 요구했으며, 서한에서 치명적 자율무기와 대규모 감시 활용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은 구글이 국방부와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밀 작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 이후 촉발됐고, 딥마인드를 중심으로 조직돼 서명자의 약 40%는 AI 부문, 비슷한 비율은 클라우드 부문 소속이며 프린시펄·디렉터·부사장 등 18명 이상 고위 인사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사안은 앤스로픽·오픈AI 갈등과 과거 프로젝트 메이븐 논란과 맞물리며 구글의 AI 원칙 변경 이력이 재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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