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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첫 'AI 노조' 등장하나...딥마인드, 미 국방부 계약에 반발해 노조 결성
2026. 5. 6. 오후 5:55

AI 요약
영국의 구글 딥마인드 직원들이 5일(현지시간) 경영진에 통신노동자조합과 유나이트 더 유니언을 공식 노조로 인정해 달라는 서한을 보내 노조 결성에 나섰고, 이번 시도가 성공할 경우 첨단 AI 연구소 가운데 최초의 노조 설립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직원들은 미국 국방부가 구글을 포함한 7개 AI 기업과 체결한 기밀 군사 프로젝트 계약과 자율무기·대규모 감시 기술 전환 우려, 그리고 2021년 이스라엘과의 12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 '프로젝트 님버스'의 중단을 요구하며,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2024년 항의 농성에 참여한 직원 50여명이 해고된 사실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노조 결성 시도에는 런던 킹스크로스 본사를 중심으로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딥마인드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구글은 노조 인정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히며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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