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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AI가 무기 될 수 없다”…구글 딥마인드, 노조 결성 추진
2026. 5. 7. 오후 2:55

AI 요약
구글 인공지능 연구소 딥마인드 직원들이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저지’를 명분으로 노조 결성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영국 통신노동조합(CWU)은 지난 5일(현지시간) 데비 와인스타인 구글 영국 및 아일랜드 총괄 사장에게 딥마인드 런던 사무소 직원들을 대변하는 노조를 공식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고, 이번 반발은 구글이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스라엘에 클라우드·AI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과 알파벳이 지난해 2월 윤리지침에서 ‘무기 개발 및 감시 용도 사용’ 금지 조항을 삭제한 사실로 촉발됐습니다. 노조는 영국 노동법에 근거한 법적 단체교섭권을 목표로 하며 구글이 10영업일 내에 답변하지 않거나 거부하면 중앙중재위원회(CAC)에 노조 인정 명령을 신청할 계획이고, 공식 인정되면 직원들이 임금·복지와 함께 기술 활용의 투명성 확보 및 윤리적 가이드라인 준수를 경영진에 강제할 권한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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