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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활용 반대”… 구글 임직원도 CEO에 공개서한
2026. 4. 29. 오전 12:32
AI 요약
구글 임직원 600여 명은 27일(현지 시간)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미 국방부와의 협상을 중단하고 기밀 업무에서 자사 AI의 사용을 일절 거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한은 제미나이 등 자사 AI의 치명적 자율 무기 및 대규모 감시 활용 가능성을 우려하며 딥마인드와 클라우드 부문 직원들이 주도했고 서명자 중 18명 이상이 수석·디렉터·부사장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반발은 앤스로픽이 클로드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갈등으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지 두 달 만에 일어났으며 구글은 2018년 프로젝트 메이븐 논란 이후 발표한 AI 원칙에서 이후 금지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