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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은 AI 안돼”… 앤트로픽 이어 구글서도 집단 반발
2026. 4. 29. 오전 12:25

AI 요약
27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임직원 600여명은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미 국방부와의 협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며, 이들은 구글의 AI 모델이 자율무기 개발이나 대규모 감시, 군사적 의사결정 지원 등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월 앤트로픽과 '클로드'의 군사적 목적 포함을 둘러싼 갈등 끝에 협의에 실패하자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구글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구글은 2018년 프로젝트 메이븐 참여 이후 AI 원칙을 세웠으나 지난해 2월 무기·감시 금지 조항을 삭제했으며, 이번 공개서한은 딥마인드 직원들이 주도했고 서명자의 약 80%가 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 부문 소속에 부사장과 디렉터 등 고위급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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