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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 반기 들었다…‘군사용 비밀 AI 계약 거부하라’
2026. 4. 28. 오후 2:15
AI 요약
구글 직원 수백 명이 600여명이 서명한 공개 서한을 통해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미국 국방부의 기밀 군사 업무용 계약을 거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직원들은 살상 자율무기와 대규모 감시 체계 등을 우려하며 폐쇄형 군사 네트워크에서는 자사 AI의 실제 사용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고 영국 구글 딥마인드 소속 연구원 소피아 리구오리는 강력한 도구를 넘겨주면서 사용 통제권은 포기하는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미 비기밀 영역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AI 에이전트를 300만명 규모 인력에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기밀·최고 기밀 영역으로의 확대 방안도 논의 중이고 이번 반발은 2018년 메이븐 참여 반발과 AI 윤리 원칙 변경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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