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구글 임직원 560명 "전쟁부 기밀 AI 계약 반대"
2026. 4. 28. 오전 10:47
AI 요약
구글 임직원 560명 이상이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미국 전쟁부(국방부)의 기밀 군사 업무에 자사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에 반대하며 AI가 인류에 이로운 방향으로 활용되기를 원하고 치명적 자율무기와 대규모 감시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한은 딥마인드·클라우드 부문 직원들이 주도했으며 서명자 중 18명 이상이 수석·디렉터·부사장급이고 약 3분의 1은 익명으로 참여했으며 잘못된 판단은 구글의 명성·사업·세계에서의 역할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집단행동은 전쟁부가 기밀 군사 업무용 AI 모델 공급사였던 앤트로픽을 퇴출한 뒤 구글과 후속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에 따른 것이며, 구글은 지난달 제미나이 기반 군사용 AI 플랫폼 GenAI.mil에 자사 AI 에이전트 도구를 도입해 전쟁부 직원과 군 관계자들이 비기밀 업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